사진=SM엔터테인먼트
[일요신문] 소녀시대 태연이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12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이 홍콩 콘서트를 끝으로 첫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태연의 첫 아시아 투어 ‘태연 솔로 콘서트 페르소나(TAEYEON solo concert PERSONA)’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홍콩 등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홍콩 콘서트는 지난 10~11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홀10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정윤서 기자 ilyo415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