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피키캐스트 캡처
[일요신문] 신인그룹 ELRIS(엘리스) 멤버들이 신흥 ‘먹방 요정’에 등극했다.
ELRIS(소희, 가린, 유경, 혜성, 벨라)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피키캐스트의 인기 채널 ‘동네형’에 출연했다.
‘동네형’의 맛집 탐험 코너 ‘대동맛지도’에 출연한 소희와 가린은 MC 카일, 달심과 함께 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돼지고기 음식점을 찾았다.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한 소희와 가린은 한 쌈에 고기 두 개를 싸서 먹을 만큼 내숭 없이 솔직한 매력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을 감탄시켰다.
소희와 가린이 ‘먹방’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면 벨라, 유경, 혜성은 재치 있는 콩트 연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윤서 기자 ilyo415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