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차관후보자 공무원단 금산군 방문
이번 방문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외국공무원 과정 중 베트남 차관후보자 정책역량강화 과정 공무원단의 희망에 따라 인삼의 종주지인 금산의 인삼시장과 한국의 조직‧인사제도 및 지방자치제도 벤치마킹을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금산군을 방문지로 선택했다.
베트남 방문단 도티황 대표는 금산인삼약초시장 규모와 금산군의 인삼에 대한 투자와 금산군민들의 인삼에 대한 자부심에 크게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금산군은 2014년 9월 베트남 벤째시와 자매결연을 맺었고, 베트남에 금홍 매장이 전세계 매장 50개중 17개가 있는 등 금산인삼 수출과 관련해 중요 교류 국가이기도 하다.
smyouk@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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