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정윤서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각 시·군 농촌지도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주년 경기도농촌지도자 대회’를 16~17일 이틀간 양평군 용문산 국민관광지에서 개최한다.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는 지난 1961년에 결성됐으며, 현재 1만600여명의 회원이 해당 농촌지역의 중추적인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농촌지도자! 4차 산업혁명에 날개를!’이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농촌지도자 비전 제시 및 화합 세레머니, 지역 우수농산물 전시·판매, 다목적 소형 농기계 전시, 전통체험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경기도농촌지도자가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라며 스마트팜 확산 및 농가의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능력 제고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17일에는 잊혀져가는 민족고유의 농촌민속문화를 발굴 계승하고 청소년들에게 우리 농촌의 전통놀이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19회 4-H 도지사기 농촌민속 경연대회’가 병행행사로 개최된다.
ilyo4151@hanmail.net
농촌지도자 비전 제시, 화합 세레머니 등 다양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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