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정윤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기경제과학원)이 판교테크노밸리 내 재직자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인문학 특강을 제공함으로써 인문‧기술간 융합을 통한 통찰력과 창의력 증진에 힘쓴다.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원은 오는 21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1층 컨퍼런스홀에서 ‘수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요 인문학 콘서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월 3회는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총 30회를 운영한다.
강연은 인문‧교양, 창업아이디어, 최신 산업 트렌드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며, 문화예술 공연은 유명 뮤지션 및 인디밴드 공연으로 펼쳐진다.
먼저, 21일에 진행되는 첫 인문학 콘서트에는 ‘상상이 중심이 되는 세계, 왜 VR에 열광하는가’라는 주제로 서동일 볼레크리에이티브 대표가 강연을 맡아 진행한다.
6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28일에는 그룹 포맨 멤버이자 KBS2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했던 가수 신용재씨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7월 5일에는 노무현 前 대통령 비서실 연설비서관을 역임하고,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의 저자인 강원국씨가 ‘글쓰기,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월 3회 전문가 초청 강연과 마지막 주 수요일엔 문화예술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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