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 강 장관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일본과 소통·대화를 지속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7.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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