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요신문] 김재환 기자 = 고양시는 고양문화원과 도깝대감 지신놀이 보존회에서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일산서구 소재 고양문화원에서 ‘제10회 도깝대감 지신놀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제1마당 ‘유가제’를 시작으로 ▲봉사재담 ▲도깜대감놀이 ▲사냥놀이 등 총 5마당으로 구성돼 각 장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다른 지역과 달리 12지신 탈을 쓰고 독특한 고양 두레 12채 가락을 쓰며 모든 계층의 화합을 유머러스하게 전개하는 순수한 고양지역의 향토예술이 응축되어진 작품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 마당놀이극으로써 관객들과 함께 유머러스하게 전개되기 때문에 공연을 찾는 모든 분들이 즐겁고 신명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ilyo4151@daum.net
순수한 고양지역의 향토예술이 응축된 전통 마당놀이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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