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2017 달서구청장배 전국 오픈 볼링대회’에 앞서 오는 24일 상인동 대구볼링장에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볼링교실이 운영된다.
연예인 볼링단 주장인 가수 손호영과 프로볼러로 활동 중인 배우 안형준 선수가 지역 초등학교 5·6학년생, 중학생 및 볼링선수로 활동하는 학생 100여명과 함께 전문 강습, 사인회, 멘토링 등을 가진다.
그룹 지오디 멤버인 가수 손호영은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들에게 볼링교실을 열어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흔쾌히 승낙을 했으며, 남다른 볼링실력으로 연예인볼링단장으로 발탁돼 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눔을 통해 불우한 이웃돕기 자선 행사 등도 펼쳐 나가고 있다.
배우 안형준은 볼링구력 10년으로 2014년 프로테스트에 통과해 프로볼러로 활동하는 등 숨은 실력자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2017 달서구청장배 전국 오픈 볼링대회는 지역 우수한 볼링시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생활체육 볼링 동호인 200팀, 600명이 각 부분별 1000여만원의 상금을 두고 열전에 돌입한다.
이태훈 구청장은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교실이 이번 볼링대회의 열기를 더해주길 기대하며 특히 청소년들이 바쁜 학업 속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건전한 인성과 사회성을 키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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