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북구청은 행정자치부에서 공모한 ‘2017년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정비 시범사업’에 선정, 국비 2억과 시비 2억 총사업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무태네거리와 산격대교 구간에 대한 자전거 사고위험 안전대책과 개선방안을 수립해 올해 12월까지 설계 및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 내년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의 공모사업 후보지 현지실사를 거쳐 대구시 북구를 비롯해 전국 14곳이 국비를 지원 받게 됐다.
지난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9000만원과 시비 2억8500만원을 확보해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인 ‘구암로-학정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사업’과 더불어 지역 내 자전거도로의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배광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기존 자전거도로의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정비 뿐만 아니라, 자전거도로의 확장과 유기적인 연결을 통하여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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