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요신문】오는 28일 마지막 회기를 앞두고 있는 청주시의회 제3기 예결위 활동 모습.<사진=청주시의회 제공>
【충북=일요신문】남윤모 기자 = 청주시 의회 예결위는 청주시 제2생활 쓰레기 매립장 예산 전액 삭감해 지역의 이목을 끌었지만 오는 28일 오전 10시 회의 이후 활동이 종료되며 오는 9월 추경예산이 있기전 예결위가 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다수당으로 8대7로 구성됐던 총 15명의 예결위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으로 재편돼 어떤 비율로 구성돼 출범할지 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매립장 특혜 의혹 주민감사 서명운동에 돌입한 시민단체의 관심이 예결위 구성에 증폭되고 있다.
예결위 구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갖고 있는 황영호 의장은 각 상임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당대당 비율을 협치로 결정해 합리적인 선임을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새로 출범할 제 4기 예결위는 오는 9월 집행부의 추경 예산 상정에 상임위 배분 구상을 하고 있으며 집행부와 각 당 의원예측이 엇갈리게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예결위 위원장은 통합에 따른 상생협약에 따라 청원군 출신의원이 선임돼 제1기 맹순자 의원, 제2기 박노학의원, 제기 이우균 의원 등 구)청원군 출신으로 다수당인 자유한국당 의원이 맡고 있다.
이 순서대로면 제4기 예결위원장은 전규식(내수·북이면)의원이 내정 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부 청주시의원들은 상생 협약을 깨고 청주시 의원이 예결위 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논리도 나오고 있다.
28일 활동이 종료되는 제3기 예결위 의원은 자유한국당 이우균 위원장, 김태수, 변창수, 윤인자, 이병복, 전규식, 정태훈 의원등 7명이며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긴 남연심의원 까지 포함하면 8명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병수부위원장, 김성태, 김용규, 남일현, 서지한, 유재곤, 이재길의원등 7명으로 구성돼 야·여 총 15명의 의원이 포진해 있다.
예산결산위원회는 각 상임위 부위원장이 당연직으로 선임되고 각 상임위별 3명씩 구성돼 있으며 주로 초선인 의원들이 활동해 왔다.
청주시 의회 의원 구성은 자유한국당 20명 국민의당 1명, 더불어민주당 17명으로 총 3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예결위 구성에 자유한국당 황영호 의장을 제외 하면 19대 1대 17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새로 구성되는 제4기 예결위에 당연직 부위원장은 재정경제위 유재곤의원(민), 행정문화위 남일현 의원(민), 복지·교육위 변창수(한), 농업정책위 윤인자의원(한), 도시건설위 김용규 의원(민) 등 5명(민주당 3명, 자유한국당2명)이 당연직으로 선정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5개 상임위별로 3자리씩 배분되고 각 상임위원장은 예결위에 제외되는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의 맹순자, 안성현, 박정희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충진, 변종오위원장, 등이다.
그리고 자유한국당 황영호 의장과 더불어 민주당 하재성 부의장도 제외되며 자유한국당 4명, 더불어민주당 3명이 예결위에서 제외된다.
이런 계산이면 자유한국당은 15명중 예결위 위원장에 내정된 전규식 의원을 제외 하면 14명중에 예결위 의원을 선임해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은 17명중 3명이 제외된 14명중 예결위 의원을 결정해야 하며 국민의당은 1명으로 남연심의원이 원내 대표로 정당 배려 차원에서 예결위 활동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활동중인 예결위 위원을 제외하면 재정경제위는자유한국당은 이유자의원이 더불어 민주당은 박상돈(2선), 김기동(3선) 의원이 예상된다. 행정문화위는 자유한국당 최진현(3선)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육미선(2선) 의원등이 물망에 오른다.
복지·교육위원회는 자유한국당, 홍순평의원과 김병국(4선), 더불어민주당 임기중(4선) 의원, 국민의당 남연심 의원 등이 있다.
농업정책위는 자유한국당 전규식 예결위원장(내정),이완복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김은숙 의원 등이 있다.
도시건설위는 자유한국당 김현기, 박현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박금순, 신언식(2선) 의원 등이 있다.
3년차 예결위에서 꾸준하게 활동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남일현, 유재곤, 서지한 의원 등이며 국민의당 남연심 의원, 자유한국당에는 변창수, 김태수, 이병복, 이우균 의원 등 총8명이 있다.
이중 남일현의원과 유재곤, 변창수 의원은 부위원장 당연직으로 국민의당 남연심 의원은 정당 몫으로 제 4기에도 예결위에 참여해 4년 임기동안 예결위 활동을 이어 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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