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국토교통부가 오는 29~ 30 양일간 강원도 삼척시에서 ‘2017 지적연수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적제도 전반에 관한 발전방안 연구 과제를 사전 공모했다. 시·도는 자체 평가기준에 따라 우수 연구과제 1편씩을 선별해 출품했다.
출품된 연구과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요자 정보, 경계선 개선 등 지적공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내용 등이다.
각 연구자들은 지적연수대회에서 직접 발표를 하게 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을 고려한 우수 연구과제 4편을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과제 4편은 오는 8월 30일 개최되는 ‘2017 스마트국토엑스포’부대행사 중 하나인 ‘제40회 지적세미나’에서 발표를 할 예정으로 최우수․우수․장려상 등을 결정하고 장관표창을 시상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지적연수대회를 통해 전문 분야에 종사하는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 중심의 지적제도로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in13031303@ilyodsc.com
지적정책 우수과제 발굴 및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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