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 일요신문] 김장수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정책 연구의 날’을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17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대학생 60명은 거리 청소상태 점검, 사회복지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며 사회 경험을 쌓고 있다.
정책 연구의 날은 행정체험연수 프로그램과 접목한 신규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들이 근무하면서 느낀 창의적이고 기발한 생각들을 발굴함으로써 구정 혁신을 도모하는 것이다.
정책 연구의 날은 7월 14일이며, 제안서를 제출하면 대체근무가 인정된다. 현장 활동 및 정책 연구의 시간을 제공하면 대학생들은 정책 제안서 양식에 자유롭게 구정 발전 방안을 적는다. 우수 제안은 행정체험연수 마지막 날 간담회 때 발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