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은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수질검사를 매주 1회 실시한다. 검사는 유리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탁도, 과망간산칼륨, 대장균군 등 5개 항목이다.
김형일 원장은 “물놀이 시설은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검사기준 초과 시 빠른 시간 내 조치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기는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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