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재난관련 부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지난 6월11일 영서전력소 내부차단기 고장으로 발생했던, 광명시 전역, 구로, 금천 일부 지역 등 대규모 정전 사고시 기관별 대응사례를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토론했다.전기, 가스, 통신 등 유사한 재난에 대한 기관별 대응 프로세스를 재점검했다.
이들은 재난상황 발생시 상황전파 및 보고체계 재정립, 기관별 대응프로세스를 현실에 맞게 정비, 정전에 대비해 주요 교차로 신호등을 UPS장치로 설치 확대, 신속한 대응과 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논의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이자리에서 다중이용시설 승강기에 대한 자체안전점검 및 공공기관 정전훈련을 지시하는 등 사전예방을 통한 재난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최동석 광명시 시민안전국장은 “정전시 비상발전기가 자동으로 가동되더라도 엘리베이터, 비상등이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특히 아파트의 경우 방송시설도 비상전기로 작동할 수 있도록 조치해 대주민 상황안내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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