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비즈니스 상담회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시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해 175만 달러(20억 원)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비즈니스 상담회는 시크제네시스, 바이오살, ㈜누에보컴퍼니, ㈜비엠시스, ㈜알토란연구소, ㈜윌럭스, ㈜제넷바이오, 타임시스템㈜ 등 대전지역 8개 업체가 참가했다.
대전시는 참가기업들의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항공료 40%(1인)를 지원하였으며,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시장성 분석,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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