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최근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사 중단과 관련해 한수원 노조가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기습 도둑이사회에서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을 가결 한 직후, 우리는 성명서를 통해 강력한 투쟁을 천명한 바 있다”며 “그 후속조치로 전국단위 비상대책위원회를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에서 개최하여 탈원전정책에 대한 대통령과의 공식면담을 요구한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노조 측은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에 대한 대정부 투쟁을 강력하게 전개할 것과 원자력산업을 스스로 부정하는 반원전 이사진의 퇴진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ilyod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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