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철도유관기관 전문 인력들을 참여시켜 사전점검 팀을 꾸리고 노반․궤도․전력․신호․통신 등 9개 분야 173개 항목에 대하여 시운전 열차가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하게 된다.
동해선 포항~영덕 철도건설사업은 포항역에서 삼척역까지 동해안 중부지역을 잇는 동해선 포항~삼척 1단계 사업으로, 이번 정밀점검 결과 시운전 열차의 운행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면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시운전 열차를 실제 150㎞/h로 운행하면서 교량성능시험 등 총 68종의 시설물 검증을 시행하게 된다.
이어 9월 20일부터 11월 말까지는 실제 영업상황을 가정한 영업시운전을 통해 운행체계 적정성․운행관리능력․여객편의설비 등을 점검하고 기관사의 노선숙지훈련을 병행해 안전하고 완벽한 개통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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