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행정자치부 주관 2017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500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획득했다.
우수기관 선정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자치구 69) 대상 신속집행 실적, 민간 실집행 실적, 예산규모 가중치 등 3개 항목 평가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상반기에 행자부 기준 목표액 대비 126%인 429억 원의 예산을 집행한 바 있다.
그동안 구는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1억 원 이상 주요사업에 대한 집중관리와 함께 신속집행보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바탕으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일자리 창출, SOC사업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 중심으로 예산집행과 함께 긴급입찰, 선금집행 활성화, 일상감사·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등을 적극 활용하며 성과를 높여온 바 있다.
한현택 구청장은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상반기 신속집행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집중 펼쳐온 노력들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내실화를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myouk@ilyodsc.com
500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도 획득
충청본부 많이 본 뉴스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00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00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