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초 현장점검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9월 1일 관저5지구에 개교예정인 대전선유초등학교의 신축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재 설립 중인 대전선유초등학교는 95%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9월 1일 개교가 정상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김동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정에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현장 공사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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