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중구청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7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 선정,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회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은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우수사례 전파하기 위해 2010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구청장의 일자리대책 의지 ▲일자리 목표 달성도 ▲중앙정부와의 협력도 등 14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중구는 윤순영 구청장이 취임한 2006년부터 추진한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살리는 도시재생에 성공해 연간 140만 명에 육박하는 관광객이 전국에서 몰려오면서 도심경제가 활성화되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윤순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새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발 맞춰 중구 도심재생사업을 더욱 확대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더 많은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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