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출범한 수원시 가로수 정원사는 그동안 가로수 생육을 관리하는 등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가로수 정원사가 되려면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가 주관하는 ‘가로수 정원사 학교’를 수료해야 한다. 올해 정원사 학교는 5~6월 진행됐다.
가로수 정원사들은 이날 부러져 제 기능을 못 하는 가로수 버팀목을 새 것으로 교체하고, 장마 기간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말끔하게 정리했다.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오늘 활동을 시작으로 수원시 4개 구별로 장마 기간 자란 잡초와 맹아(萌芽) 제거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며 “태풍에 대비해 가로수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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