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남구청은 지난 29~30일 양일간 오후 신천둔치에서 ‘남구사랑 재활용 나눔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지난해까지 지하철 교대역에서 운영하던 것을 올해는 야외 공간으로 장소를 옮겨 캠핑텐트와 돗자리를 활용한 색다른 방법으로 신천돗자리 음악회와 연계해 운영했다.
구청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운영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학생, 단체, 주민센터 등 50여 팀이 신청·참가했다. 구청에서는 자원순환 홍보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재활용가능자원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홍보하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및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서명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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