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결과 NH투자증권이 1위를 차지하였고, 삼성증권이 2위, KB증권이 3위를 차지하였다. 평가 순위는 안정성(40%), 소비자성(30%), 건전성(20%), 수익성(10%)등 4대부문 13개 항목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NH투자증권은 안정성 등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 1위를 하였고, 삼성증권은 소비자성 1위이나 안정성에서 순위가 밀려 1위를 내주었다. KB증권은 현대증권을 인수 합병하여 낮은 순위의 수익성에도 다른 평가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 3위를 한 반면,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화투자가 하위권을 차지했다.
부문별 순위를 보면 안정성 부문은 NH투자증권이 1위, 이어 미래에셋대우증권이 2위 KB증권이 3위를 이었고, 소비자성 부문은 삼성증권이 전년에 이어 1위,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공동 2위를 하였으며 건전성 부문은 미래에셋대우증권이 1위, 삼성증권이 2위,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및 KB증권이 공동 3위를 하였다,
수익성 부문은 메리츠종합금융증권과 키움증권이 전년에 이어 각각 1위, 2위를, 한국투자증권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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