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자연공기를 쉽게 넣어 사용하는 오리지널 에어베드 브랜드 카스펠 팝업스토어<사진>를 진행하고 있다.
카스펠은 방수는 물론, 특수코팅 된 5중 구조로 최대 20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게 설계됐다. 사용 중 공기 이탈이 적어 밤잠을 잘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캠핑, 휴가 등으로 아웃도어 활동 시에나 가정 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이 에어베드는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 팝업스토어는 오는 10일까지 6층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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