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일요신문] 송승환 기자 = 화성시는 맑은물사업소가 2017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6년 12월 31일 결산기준 전국 343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됐다.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는 노후 수도관 교체를 통한 상수도 누수 최소화, 생산원가 절감, 조직개편 등 상수도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다’ 등급을 받았던 하수도 사업은 공공하수처리장 신설, 노후 하수도 시설물 개선, 비핵심업무 민간위탁, 직원 전문교육 참여 등 조직 경쟁력 강화 활동을 펼쳐 올해는 한 등급 위인 ‘나’ 등급을 달성했다.
이영순 화성시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평가결과를 철저히 비교 ․ 분석해 우수한 부분은 확대 실시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내년에는 최우수등급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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