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정부의 추경 일자리정책 반영에 따라 공익활동 노인일자리사업의 활동비를 인상하고 사업량도 확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인원을 기존 1562명에서 290명을 추가해 1852명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달부터 활동비를 22만원에서 5만원 인상한 27만원을 지급하며, 국·시비 총 892백만원의 사업비가 추가로 투입됐다.
추가 참여 인원 선발은 이달까지 수행기관 4곳에서 자체모집 후 선발 했으며 청소년선도봉사사업, 지역아동센터봉사사업, 노인교통지킴이, 근린생활시설관리 등 10개의 사업을 12월 말까지 5개월간 참여한다.
배광식 구청장는 “내년에도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더 많은 예산 확보와 자체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보다 많은 노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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