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명함은 천안시 쌍용동 소재 나사렛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와 협약헤 직원들의 기존 명함에 소속, 이름,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점자로 새겨넣어 제작됐다.
박세석 천안서북서장은 “점자명함은 사회적 약자인 시각장애 민원인들과의 소통을 위한 작은 실천이며, 점자명함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보호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시각장애 민원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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