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송승환 기자 = 경기도의회는 정기열 의장(더민주, 안양4)과 염동식 부의장(바른정당, 평택3)이 22일 오후 경기도 전시창설기구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상황을 보고 받고, 을지연습 훈련에 참가 중인 근무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 의장과 염 부의장은 이날 근무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남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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