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요신문] 송승환 기자 =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영구임대아파트인 분당 목련1단지와 청솔6단지 내 606가구의 예비입주자 신청을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목련1단지(11개 동, 1330가구)의 예비입주자 모집 가구 수는 실버공공주택 46가구를 포함해 모두 356가구이며, 청솔6단지(9개 동, 1250가구)는 250가구이다.
영구임대아파트 입주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10일 현재, 성남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월평균 소득 70% 이하의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이다.
공공실버주택은 국가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5.18 민주유공자 등 수급자 선정 기준의 소득인정액 이하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기한 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예비 입주 선정자는 오는 11월 24일 LH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공가 발생 때 순번에 따라 차례로 계약이 진행돼 실제 입주 때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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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1단지 356가구...청솔6단지 25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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