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건설청이 23일 오후 3시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 공동구 5번 출입구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공동구 테러에 따른 화재 진압 및 긴급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행복청 제공.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행복도시건설청이 23일 오후 3시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 공동구 5번 출입구에서 32사단, 세종경찰서, 세종소방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함께 ‘공동구 테러에 따른 화재 진압 및 긴급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한반도를 둘러싼 급박한 안보 위기 속에서 유사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시설물 테러 발생 시 비상연락체계에 따른 신속한 상황전파, 화재 및 테러범 진압, 부상자 구호, 긴급복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도시 내 공동구는 전기·통신·상수·중수·난방관 등 주요 시설을 대중교통중심도로 하부의 콘크리트 구체 내에 통합·설치 기반시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시설물이다.
김명운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시설물 관리 등에 대한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를 점검하고 각 기관의 임무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앞으로도 비상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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