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28~29일 양일간 서구문화회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800여명 어린이을 대상으로 편식예방 인형극 ‘냠냠꼭꼭 골고루 먹어요’ 공연을 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건강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식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어린이들이 신나는 노래와 율동의 인형극을 통해 친숙하게 올바른 식생활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건강가꾸기 사업은 지난 4월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보육교사아카데미를 운영해 유아건강지킴이 양성했으며 불소도포, 신체활동교육, 인형극 공연 등의 건강프로그램을 11월까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민 서구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편식예방 인형극을 관람하고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달콤하고 짠 음식 대신 채소와 과일 등을 포함한 균형 잡힌 음식 섭취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