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노사간담회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한상호)과 대전시교육청은 29일 2017년 하반기 노사간담회를 통해 ‘소통과 협치를 통한 신 노사관계’정립을 선언했다.
이번 하반기 진행된 노사간담회에서는 각급학교 행정실장의 자존감 및 책무성 제고를 위한 ‘행정실장 직위 인사발령’시행에 합의했다.
가정생활과 직장을 양립할 수 있는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교육청을 위해 임신, 출산 후 1년 미만 여성공무원에 대한 당직면제 제도 및 지방공무원 연가 신청시 ‘사유’미기재 시행,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정례화 등에도 합의했다.
대전교육노조 한상호 위원장은 “대전교육가족의 권익을 위한 지방공무원 정원책정기준 TF팀 운영 등 몇몇 안건에 대해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지만, 민주적 절차와 진지한 토론을 통해 노‧사간 합의점을 도출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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