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취업지원협의회
[대전=일요신문]육심무 기자 = 대전시는 행복 나눔 청년 취·창업 정책과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 방향, 일자리종합박람회 등 유관기관별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일 ‘청년취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5개 구청 일자리담당,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충남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시교육청, 경제단체와 관내 대학(교) 취업센터,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취업지원센터, 대전청년인력관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 2017 대전 일자리종합박람회 대기업 및 공사·공단 등 참여방안 ▲ AI기반 4차 산업혁명시대 맞춤형 인재양성·연결시스템 마련 ▲ 중소기업 청년 추가고용장려금(2+1) ▲ 청년내일채움공제 ▲ 기관별 청년취·창업 정책 개선방안 ▲ 유관기관 협력사업 등 일자리 창출 사업성과 및 문제점을 토론하고 정보를 교환했다.
smyouk@ilyods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