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5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조성계획 전시 및 홍보
행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에서 진행된다. 행복청은 세계도시 전에 참가, 행복도시 5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조성계획을 전시·홍보한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뉴욕·런던·상해 등 세계 약 50개 도시의 40개 대학, 120개 기관 총 1만6200여 명이 참여한다. 서울 돈의문박물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비롯해 서울의 역사 및 산업현장 곳곳에서 일제히 열린다.
‘세계도시전’은 공유를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도한 세계 도시들의 공공프로젝트를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행복도시 외에도 서울·제주·광주·창원·영주 등이 함께 참여한다.
김명운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비엔날레에서 행복도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5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조성계획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행복도시의 현안과 발전상을 세계 각 도시와 같이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in13031303@ilyodsc.com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