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남구청은 지난달부터 지역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자연보호 대구남구협의회와 함께 ‘공동주택 다운-업(Down-Up)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운영 중이다.
홍보부스는 지역 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세대 당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13곳을 선정해 일정별로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위한 집중홍보를 실시, 이달 중순까지 진행된다.
이번 홍보활동은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소를 위해 음식물쓰레기 배출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기 등 계획적인 식단을 세워 먹을 만큼만 요리하기 등의 쓰레기 감량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 교육 및 RFID 세대별 종량제 운영에 대한 주민설문 실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및 재활용 분리배출 동참 서명운동 등을 통하여 클린 남구를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임병헌 구청장은 “남구 작년 한해 발생된 음식물쓰레기가 9078t 으로 음식물쓰레기는 물기만 짜서 배출해도 발생량이 훨씬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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