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교육청이 중학교 1학년 2학기 자유학기제와 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의 진로희망에 따른 진로적성 개발 방법을 연계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중3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컨설팅을 시범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8월에 진로진학컨설팅단을 조직하고 사전협의회를 통해 컨설팅 방법 등을 확정했다.
참가 정원은 총 192명으로 현재 관내 중학교 3학년 중 희망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12월 23일까지 총 8회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토요일 오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시범 운영 후 의견수렴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개선해 내년 전체 중학교로 확대·실시 할 예정이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진로진학컨설팅을 통해 세종 학생들이 자유학기제 1학기만이 아닌 중학교 기간 전반에 걸쳐 충분히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n13031303@ilyodsc.com
자유학기제 연계 통해 중학생 진로희망 목표 실현
충청본부 많이 본 뉴스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00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00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