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요신문] 김재환 기자 = 고양시는 사람과미래, 고양YMCA와 ‘여성안심무인택배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정발산역과 주엽역에 ‘여성안심무인택배함’이 추가로 설치된다.
고양 ‘여성안심무인택배서비스’는 1인 가구 증가와 안전욕구 증대에 따라 시민들이 택배 수령 시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실시되고 있는 고양시의 여성친화도시 안전사업이다.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민관 협력을 통해서 이뤄진다.
고양시는 지난해 5월과 9월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점, 덕양구청에 여성안심무인택배함을 설치했다.
올해는 3월 삼송역, 원흥역 등 4곳에 여성안심무인택배함을 설치했으며 연간 5,358건의 운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무인택배서비스는 택배 주문 시 안심 택배함이 설치돼 있는 장소를 수령지로 지정하면 택배 기사가 해당 택배함에 물건을 넣고 부여받은 비밀번호를 주문자에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사람과미래는 5년간 무인안심택배함 임차료 6,8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특히 지역의 기업체와 시민단체가 지역안전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 동참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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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사람과미래-고양YMCA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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