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寫)는 즐거움’은 ‘2017년 대구시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지역의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상담전문봉사자 ▲사진동호회원 ▲사진치료가와 함께 사진촬영 기술자문과 출사동행을 통해 심리치료와 정서적 안정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시회는 10분 어르신들의 작품 20점과 활동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시됐다.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감영공원에서도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skaruds@ilyodg.co.kr
-
광역철도 대경선(구미~경산) 개통…"대구·경북 하나로 잇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2:01 )
-
경북도, 2025 국비예산 역대 최대 11조 8677억 원 확보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29 )
-
대구시, 시내버스 이용에 편리성 더하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