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일요신문] 윤광제 기자 = 화성시가 ‘2017 화성시 재정공시’를 지난달 31일 시 홈페이지(http://money.hscity.go.kr)에 공개하면서 재정자립도63.76%, 재정자주도 80.76%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시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화성시 전체 살림규모는 2조7,297억 원으로 전년대비 18%(4천085억원)이 늘었는데, 이는 인구 50만명 이상인 전국 지방자치단체 15곳의 재정 평균 2조 3,518억 원 보다 16% (3,779억 원) 높은 규모다.
또 자체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해 산정되는 재정자주도는 평균 70.40%보다 10.36% 높은 80.76%를 기록했다.
이같은 결과는 화성시가 지난해 7월 채무제로를 달성하면서 안정적으로 살림을 운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살림규모는 자체수입, 이전재원, 지방채, 보전수입, 내부거래 등을 합친 액수로, 세입 총계를 의미한다.
ilyo22@ilyo.co.kr
재정자립도 63.76%, 재정자주도 80.76% 달성
경인본부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특정 민원 도배에 흔들린 공론장…성남시 자유게시판 폐지 방침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12 13:56:38 )
-
수도권대기환경청,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5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