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일요신문] 윤광제 기자 = 광명시가 생후 6~59개월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후 6~12개월 미만 영아만 접종 대상이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생후 59개월 이하 어린이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2012년 9월 1일부터 2017년 8월 31일까지 출생한 어린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 유행기간(통상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동안 면역 보호력 유지를 위해 2회 접종대상자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처음 인플루엔자 접종을 받고 2회 접종(4주 간격)이 필요한 어린이는 4일부터, 이전에 받은 적이 있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26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광명시 지정의료기관은 광명시보건소 홈페이지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이라고 불리지만 감기와는 원인 바이러스와 증상이 다른 별도의 질환이다.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한, 심한 근육통, 두통이 특징이고 기침·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동반된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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