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촌 Dreamer’ 은 근로 장애인의 꿈을 담아 더 드리고 싶은 마음, 더 나누고 싶은 마음을 함축하고 있는 재활프로그램이다.
작업 활동에만 여념 하는 것이 아니라 요리라는 매개체로‘나도 잘 할 수 있다’라는 심리적 자긍심을 얻으며, 더불어 나눔이라는 값진 뜻을 직접 전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햇살촌 Dreamer’ 은 단순히 요리활동에서 끝나는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을 선정하여 반찬서비스 나눔 프로젝트를 동두천시 주민생활지원과 무한돌봄센터와 함께 매주 금요일마다 밑반찬 나눔 프로젝트를 시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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