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락 문화학교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 산성도서관은 11일부터 15일까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우리그림, 행복을 그리다’ 3기 수강생을 모집 한다.
이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오는 9월 23일(토)부터 12월 9일까지 총 11회 학생이 있는 가족 단위 10팀(30명)을 대상으로 ‘민화로 말하는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한국전통민화협회와 협력 공모한 사업인 학교 밖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강사비, 운영비 등 사업비 2200만원을 지원 받아 4월에서 12월까지 총 3기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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