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출입문
이번 사업은 2500만 원을 투입해 본관동 주출입문 31개는 유리문으로 교체, 부출입문 25개는 인테리어필름 보수를 실시해 민원인이 편안하고 부담 없이 구청을 방문할 수 있는 청사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유성구청사는 지은 지 25년이 넘어 사무실 출입문이 모두 불투명한 나무문으로 돼 있어 폐쇄적이고 답답한 이미지가 강해 불통(不通)이 연상된다는 직원과 민원인의 의견을 반영했다.
smyouk@ilyodsc.com
개방형 출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