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이의 정체는 다름 아닌 ‘광고 우편물’들이다. 늘 쓰레기통에 처박히기 일쑤인 전단지들을 한 장도 빼놓지 않고 차곡차곡 쌓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올해 말까지 계속해서 탑을 쌓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코헨은 “1년에 가정집으로 배달되는 쓰레기 우편물들이 얼마나 되는지 그 양을 알고 싶어서 시작했다”고 탑을 쌓는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자신의 탑을 통해 ‘광고 우편물 공해’ 문제가 이슈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편물 공해’ 이슈화 위해 탑처럼 쌓아
이 종이의 정체는 다름 아닌 ‘광고 우편물’들이다. 늘 쓰레기통에 처박히기 일쑤인 전단지들을 한 장도 빼놓지 않고 차곡차곡 쌓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올해 말까지 계속해서 탑을 쌓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코헨은 “1년에 가정집으로 배달되는 쓰레기 우편물들이 얼마나 되는지 그 양을 알고 싶어서 시작했다”고 탑을 쌓는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자신의 탑을 통해 ‘광고 우편물 공해’ 문제가 이슈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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