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남경원 기자 = 대구시의회(의장 류규하)는 15일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2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귀화·최길영·임인환·박일환·오철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올해 대구시 제1회 추경예산안 등 26건의 안건을 의결한다.
이귀화 의원(건교위)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도시철도 4호선 노선 재검토와 조기 건설’을, 최길영 의원(교육위)은 ‘테크노폴리스 내 교육인프라 확충’을 촉구한다.
임인환 의원(문복위)은 ‘구 신민당 경북도 당사 개발’을, 박일환 의원(경환위)은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 오철환 의원(경환위)은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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