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을 위해 미국에서 ‘발가락 장갑’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신발이 등장했다. ‘바이브람(Vibram)’사의 ‘파이브핑거(FiveFingers)’는 신었을 때 마치 신발을 안 신은 것처럼 느껴진다. 손에 장갑을 끼듯 발에 꼭 맞기 때문에 마치 발과 하나가 된 듯하다. 발 모양대로 자연스럽게 휘어져서 활동하는 데 전혀 불편하지 않다.
양말이 아니라 신발
이런 사람들을 위해 미국에서 ‘발가락 장갑’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신발이 등장했다. ‘바이브람(Vibram)’사의 ‘파이브핑거(FiveFingers)’는 신었을 때 마치 신발을 안 신은 것처럼 느껴진다. 손에 장갑을 끼듯 발에 꼭 맞기 때문에 마치 발과 하나가 된 듯하다. 발 모양대로 자연스럽게 휘어져서 활동하는 데 전혀 불편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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