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대구 동구 일대에서 빈집 2곳과 마트 1곳에서 시가 169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동종전과가 있는 A씨를 구속하는 한편 여죄를 조사 중이다.
ilyo07@ilyo.co.kr
-
경북도, 2025 국비예산 역대 최대 11조 8677억 원 확보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29 )
-
대구시, 2년 연속 국비 8조 원대 달성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36 )
-
광역철도 대경선(구미~경산) 개통…"대구·경북 하나로 잇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