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며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9시40분께 대구 달서구 감상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순찰차를 막고 “알코올 중독 치료 병원까지 태워달라”며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술에 취해 정차 중인 119구급차를 운전한 사실도 드러났다.
ilyo0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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