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강사인 임현식씨는 86년부터 94년까지 8년간 일요일 아침에 방영된 한지붕 세가족의 순돌이 아빠로 기억된다.
대한민국 대표 감초배우 중 하나로 오랜 세월을 배우로 보내면서 우리 드라마에서 코믹연기로 사랑받고 있으며, 현재 남서울종합학교에서 부학장으로 후배들에게 우수한 연기력을 지도하고 있다.
49년간 배우로서 다양한 역할들을 연기하면서 느낀 ‘인생은 연기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뜻을 펼쳐보고자 열심히 뛰고 있는 스토리를 함께 들어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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