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경북 고령과 왜관 고속도로 부근에서 덤프트럭 기사들에게 시가 7억8000만원 상당의 등유 97ℓ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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